평창군, '서해수호의 날' 기념'DMZ 박물관' 호국순례 실시

  • 등록 2026.03.26 17:32:42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26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DMZ 박물관' 일원에서 호국순례를 실시했다.

이번 호국순례는 군민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DMZ 박물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비무장지대의 역사와 생태, 남북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한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