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문상담사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본격 운영

  • 등록 2026.03.24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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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센터·도서관까지 확대…맞춤형 상담으로 구직 활동 돕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1·2동, 답십리1동 등 6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직업훈련기관과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소를 이용하면 구직·구인 등록은 물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직업훈련교육 과정 정보도 안내해 장기적으로 구민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나 인력을 구하는 업체는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을 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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