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맞손

  • 등록 2026.03.23 10:30:17
크게보기

20일 업무협약 체결… 교육 사각지대 발굴 및 전문 예방 교육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폭력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자원 교류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폭력 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041-943-1366)를 통해 상시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