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연계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 전개

  • 등록 2026.03.22 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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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민·관 함께 소비문화 확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3월 20일~29일)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21일 행궁동 일원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공무원,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수원시는 새빛세일페스타 기간 4개 구청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 팔달구를 시작으로 장안구(3월 23일), 권선구(3월 24일), 영통구(3월 26일)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안정과 할인 행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하는 할인·사은 행사다. 행사 기간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최대 2만 원 한도에서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으로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 서민경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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