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득량만 해상 선박 충돌..완도해경, 긴급 구조

  • 등록 2026.03.22 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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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21일 오후 2시 43분경 전남 득량만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구조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는 A호(1.94톤, 승선원2명)와 B호(2.54톤, 승선원2명)가 충돌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A호에 승선 중이던 1명이 해상으로 추락했으나,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되어 병원으로 긴급이송 됐다. 나머지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 민간해양재난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인명구조 및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완도해경은 추후 승선원과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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