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행복소득 민간자문단’ 위촉식 개최

  • 등록 2026.03.20 12:30:38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20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행복소득 민간자문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자문단은 지역 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행복소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민간 제안 기능을 담당하는 유연한 의견 수렴 창구로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횡성형 행복소득 정책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군민에게 배분함으로써, 자원 개발의 성과를 지역 주민 전체와 공유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군은 정책이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과 시각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민간자문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갈등을 예방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행정만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만큼, 민간자문단 위원들께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향후 자문단 운영을 통해 행복소득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