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지난 18일 ‘2026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제1회 충청북도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도내 10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자녀 공동육아, 청년, 환경, 경제, 안전, 교육,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 대해 본 사업을 공모했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신청‧접수된 총 28개 사업 중 최종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주의 ‘도르리 마을돌봄 네트워크(도르리 마을랩: 주민주도 마을돌봄 실험실)’, 옥천의 ’장화리 마을회(홍감자로 꽃피우다! 장화리 공동체 농사일기)‘, 증평의 ‘링크(돌봄:잇다, 우리가 링크–부모·아이·지역민과 함께 돌봄 잇기-)’, 진천의 ‘진천울림(게릴라 가드닝)’ 등이다.
선정된 사업(공동체)은 각 4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1년간 열심히 활동한 후 연말에 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갈수록 흔들리고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