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1일, 3월 22일 성남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중구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중구는 제적 처리된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도서 1만 권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CGV 울산 성남점 건물 맞은편에 위치한 ‘꿈이 자라는 책 나눔’ 행사 공간(부스)을 방문하면, 한 사람당 최대 5권의 도서를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문·사회·과학·역사·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구) 중부도서관 이관 도서 및 제적·폐기 도서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 나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도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책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