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세계 물의 날 맞아 자연환경보전협의회와 청주 백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 등록 2026.03.19 1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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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19일, 청주시 남이면 구미리 백천 하천 일원에서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회장 김진영)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다양한 물 환경 보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충북교육청 직원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백천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윤건영 교육감은 “물은 생명의 시작이자 우리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17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매년 실시하며 물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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