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JB 희망의 공부방’ 제225호 부안 변산다함께돌봄센터 오픈

  • 등록 2026.03.18 1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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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JB금융그룹 전북은행(박춘원 은행장) ‘JB 희망의 공부방’ 제225호가 변산다함께돌봄센터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JB 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전북은행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으로 2026년 225호 변산다함께돌봄센터(변산면)가 선정되어 진행됐다.

오픈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배오석 부안지점장, 김숙현 변산다함께돌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전북은행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JB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으로, 전북은행은 그동안 부안군에 2016년부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0개소, 5200만원을 지원했다.

변산다함께돌봄센터는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방과후 돌봄(체험활동 등)을 책임지기 위하여 2020년 10월 개소하여 학습지도, 음악, 미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내부의 수납장, 캐비닛을 교체해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컴퓨터 등 사무기기를 새롭게 지원해 아동들이 학습에 집중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등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신 전북은행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부안군도 아동들이 좀 더 쾌적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공부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라고 전했다.

부안군에는 지역아동센터(6개소 180명), 다함께돌봄센터(4개소 84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40명)가 있어, 초등 방과후 돌봄을 맡고 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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