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 등록 2026.03.18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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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과 공동방제단 운영 소독약품을 선정하고 축종별 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약품은 오는 4월 춘계 예방 접종시 공수의 접종지원과 함께 축종별 협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축산농가에 배부 될 예정이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예방접종과 축사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시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축 질병 예방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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