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어촌 빈집 정비 본격 착수...52동 철거 지원

  • 등록 2026.03.18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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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농촌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52동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1억6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건축물의 구조, 노후 정도, 주변 환경 저해정도, 빈집 경과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자는 철거업체 등을 통해 빈집을 철거한 뒤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빈집철거 과정에서 필요한 건축물 해체신고서와 해체계획서 작성 지원부터 관련 행정절차 안내까지 군에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1억원의 군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빈집 철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건축허가과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어촌지역의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농어촌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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