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환경교육센터, 2026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 접수 시작

  • 등록 2026.03.18 1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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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 환경교육센터가 ‘2026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주민과 학생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실, 마을회관,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일상 속 배움터로 교육이 이동해 환경교육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인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체험·토론·진로탐색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생태놀이 수업, 보드게임을 활용한 기후위기 이해 교육, 미술치료 연계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대상 그린잡(친환경 직업) 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연중 신청 접수 후 일정 편성 방식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놀자 ▲쓰레기를 줄이는 지구지킴이 ▲지구생활 놀.이.터. ▲지구와 마음나누기 ▲그린리더 되어보기 ▲습지탐험대 ▲그린잡 체험 프로그램 ▲생물권보전지역 환경리더 교육 등이다.

고창군 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활 속 필수 역량”이라며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주민과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고창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각급 단체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고창군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창군 환경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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