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막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민·관 협업 강화

  • 등록 2026.03.16 20:30:01
크게보기

2026년 3월~11월, 도내 취급업체 10곳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의 화학(누출)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 주관으로 진행되며,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완주 일반산업단지 내 ‘(주)오디텍 전주지점’과 전주시 일반산업단지 내 ‘청해에탄올’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는 총 467개소로, 소방본부는 이 중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지정한 중점관리대상 15개소 가운데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보유한 10개 업체를 선정해 안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는 전북본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와 관할 소방서 현장대응단, 위험물 담당자, 119안전센터가 참여해 ▲업체 일반현황과 취급 물질 보유량 ▲관련시설 구조확인 및 대응체계 보완 ▲화학사고 발생 시 업체↔화학구조대↔관할 소방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 등이다.

119특수대응단 김장수 단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와 환경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