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상점과 ‘동심나눔상점’ 협약 체결

  • 등록 2026.03.13 1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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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부족·과잉행동 아동 돌봄 40가정 지원… 지역 상점과 돌봄 나눔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13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상점과 ‘동심나눔상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심나눔상점’은 관내 카페, 식당, 학원 등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주의력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40가정을 대상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돌봄 지원과 가족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 방방 △TR댄스스피닝 점핑하이 칠금점 △욤카페 충주점등 3개 업체가 신규로 동심나눔상점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근처빵집 △브이디짐&뮤직스피닝 △봄결헤어 △용우동 첨단산업지점 △아흐레커피 등 기존 참여 상점들도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며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점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동심나눔상점에 함께해주신 상점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돌봄 가족들이 지역 상점을 이용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심(同心)’ 사업은 2023년 12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 돌봄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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