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꿈끼카드'로 청소년 꿈·희망 지원한다

  • 등록 2026.03.13 0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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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관내 13세 청소년에 연 10만 원 바우처 카드 지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부터 청소년의 폭넓은 진로·직업 탐색과 문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꿈끼카드’를 지급한다.

청소년 꿈끼카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3년생 청소년이며 1인당 지원액은 연간 10만 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 또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는 꿈끼카드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물론 관내 가맹점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꿈끼카드는 이달 기준 336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처는 꿈끼카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5,840명의 13세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5억 원을 지원했다.

김윤이 기자 dbsdl09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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