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

  • 등록 2026.03.12 1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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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대응 위한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과수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과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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