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울산시, 12일‘2026년 관광진흥위원회’개최

  • 등록 2026.03.12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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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관광진흥계획’이상(비전)과 전략 등 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글로컬)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

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마케팅) 강화와 마이스(MICE)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울산 관광의 이상(비전)과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위원들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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