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 등록 2026.03.11 1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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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조기 발견·예방 활동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 및 기관을 의미한다.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이용회원들은 지난 2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으로 그동안 장애로 인해 신체적·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치매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인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모두 고려한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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