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 등록 2026.03.10 17:51:51
크게보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건조한 날시와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봄철 화재의 50% 이상이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방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지형 특성상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이나 인근 시설물로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큽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 산행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및 불씨 확인 철저

●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소화기 비치 및 감시인 배치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기후 특성 상 작은 실수도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화재 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