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의 숨은이야기, 영도의 일상과 핫플속으로 Go Go! 『2026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 운영

  • 등록 2026.03.10 17: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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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주말·공휴일 10:00부터 17:00까지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까지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전문 스토리텔러(해설사)가 동행하는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영도의 대표 관광지와 최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를 짜임새 있게 연계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투어 코스는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와 바다와 골목 풍경이 어우러진 흰여울문화마을을 비롯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미피카페, 부산 어묵의 역사를 담은 삼진어묵 본점 등으로 구성되어 영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투어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영도의 주요 관광 거점을 순환하는 7시간 일일 투어 코스와 계절·주제에 맞춰 운영되는 3~4시간 기획 테마 투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일 투어는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해녀촌(영도 해녀문화전시관), 국립해양박물관, 미피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용 요금은 유람선 탑승권과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25,000원이며, 예약은 ㈜여행특공대 홈페이지 또는 영도구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영도 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1만 원을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영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문화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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