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전남도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찾아 블루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안 모색

  • 등록 2026.03.10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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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식품·가공 수출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벤치마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지난 3월 6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식품·가공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식품·가공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인증, 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여수 블루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수산·식품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운영하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식품기업의 연구개발, 생산, 기술사업화, 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약 59%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수산 생산지이며 수산가공업체도 1,390개소로 전국 1위 규모를 보이고 있으나 수산가공품 생산량은 전국의 23% 수준으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가공·기술 산업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문성 위원장은 “전남은 전국 최대 수산물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수산식품 가공과 수출 산업을 연계한 블루푸드테크 산업 육성이 중요하다”며 “여수를 중심으로 블루푸드테크 클러스터를 조성해 전남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실과 협력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수산식품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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