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학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 ‘공연장 안내원(하우스 어텐던트) 자원봉사단’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0일 회관 내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안내원들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회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 일정에 맞춰 하루 4시간씩 활동한다.
공연장 안내원은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임무를 맡는다.
공연장 안팎의 질서와 안전 유지, 좌석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관객 대피 유도 등이다.
김현미 관장은 “공연장 안내원은 현장의 안전 지도와 관람 안내는 물론,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관객을 무사히 대피시키는 아주 큰 역할을 한다”라며 “학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누리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