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쉼터 운영

  • 등록 2026.03.10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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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쉼터 ‘힘을 뇌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15명으로, 매주 월·수요일 회기당 3시간씩 50회기 과정으로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술·원예·신체·인지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적인 콘텐츠를 통해 환자의 잔존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자원과 연계해 농촌교육농장으로 지정된 임고면 별빛농부체험농장을 주 1회 방문해 텃밭 가꾸기와 채집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심리적 치유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힘을 뇌 교실’이 치매환자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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