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사 모집

  • 등록 2026.03.10 1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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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사무공간 무상 제공... 청년창업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4월 8일까지 입주기업 9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로 영천시에 거주하거나 영천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 3차 사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4월 말 입주 계약 체결 후 5월 초 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센터의 입주 공간은 4인실 2개소, 2인실 6개소, 공유오피스 1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기업은 1년간 업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센터에서 제공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업전문가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현 센터장은 “관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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