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따숨, 전문성 강화 나서

  • 등록 2026.03.06 1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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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원봉사자 마음성장 프로젝트 '집단상담' 운영... 청소년 안전망 기반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자원봉사자 마음성장 프로젝트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상담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다.

집단상담은 상담자원봉사자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 양식을 점검하고,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나누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며, 봉사자 간 지지체계를 형성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지역 청소년이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자원봉사는 청소년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관계 속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이다. 예천군은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발굴·양성하고 정기적인 보수교육과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오고 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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