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전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26년 사업설명회 개최

  • 등록 2026.03.06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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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안전망 강화 및 통합지원체계 고도화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2월 25일, 재단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22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6년도 청소년사업안내 주요개정사항 △26년도 전라남도상담복지센터 주요사업계획 등 주요 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안내 했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사례관리 체계화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으며,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김란 전) 남악초등학교 교장의 '학교만 아닌 지역과 함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이윤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보호 및 예방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심리검사․위기지원 등 통합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민 기자 a2bean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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