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중앙도서관에서 즐기는 19만 개 콘텐츠...EBS 구독 서비스 확대

  • 등록 2026.03.06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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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전체 PC에서 이용 가능...불편함 대폭 감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폭넓은 영상자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EBS Play+ 구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EBS Play+는 어학, 키즈, 다큐멘터리, 명품 강의 등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영상 구독 서비스다.

그동안 EBS 구독 서비스는 마포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내 5개 PC 좌석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좌석에 이용자가 있으면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마포중앙도서관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구민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실의 모든 PC 좌석에서 EBS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 모바일 기기나 노트북 등을 이용하여 도서관 내 와이파이로 EBS Play 앱 또는 EBS 누리집에 접속하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넓혔다.

이로써 마포중앙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어학 9만여 개, 키즈 2만여 개, 명품 강의 6천여 개, 다큐멘터리 2천여 개 등 총 19만여 개의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EBS play+ 구독 서비스 확대로 구민이 자기계발은 물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폭넓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에 오셔서 EBS의 유익하고 알찬 콘텐츠를 많이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간 문화·교육 격차를 줄이고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2bean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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