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 신규 조성

  • 등록 2026.03.05 12:32:41
크게보기

올해 총 30억 원 투입…클린하우스 운영 체계도 단계적 정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생활폐기물 상시 배출 편의 증진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확대 설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재활용도움센터 10개소를 신규 조성하며, 상반기 6개소와 하반기 4개소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재활용도움센터 설치와 함께 기존 클린하우스 운영 체계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시 반경 500미터 내 위치한 클린하우스를 철거해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품 회수율 증진과 도시 미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클린하우스 철거로 도로변과 주거지역 내 적치 공간이 정비되면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악취와 해충 발생이 감소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로 정비와 유휴 공간 활용을 통해 도시 경관 개선, 안전사고 예방, 무단투기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도 예상된다.

현재 제주시는 총 115개소의 재활용도움센터를 운영 중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효율성 향상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도움센터 확충을 통해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