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없는 설레는 동해 여행!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 시간 조정

  • 등록 2026.03.05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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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부터 1회차 운행 10분 앞당겨... KTX 도착 시간 맞춰 변경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3월 7일부터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조정 대상은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 운행 시간으로, 기존 9시 50분 출발에서 10분 앞당긴 오전 9시 40분으로 변경된다. 이는 서울 출발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9시 21분으로 변경된 것에 따른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3월 7일부터는 묵호역 기준 오전 9시 40분에 1회차 운행이 시작되며, 수변공원,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10분씩 빨라진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올해 2월 기준 이용객이, 전년 동월(394명) 대비 약 15%(452명) 증가하는 등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열차 이용 관광객의 연계 편의성이 한층 높아져 여행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관광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시간 조정을 결정했다”며,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1회차 시간표를 포함한 전체 운행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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