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 등록 2026.03.04 1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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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5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은 낮은 습도와 돌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가평은 산과 계곡이 많고 민박·펜션 등 관광숙박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산불과 숙박시설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가평소방서는 ▲산림·계곡 인접지역 화재예방 총력 대응 ▲대형 건설현장 화재안전지도 강화 ▲민박·펜션 등 관광숙박시설 관계인 안전교육 ▲공연장·다중운집 시설 안전관리 ▲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한 위험요인 사전 차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홍보물 배부, SNS 활용 화재예방 홍보, 소화기·화재경보기 사용법 교육 등 예방 중심의 활동도 병행한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봄철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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