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 등록 2026.02.27 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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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공연·예술 분야 이수자, 공연 및 방송 전문가 등 현장 의견 청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양문석 국회의원,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30분,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서울 강남구)에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 및 이수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기존 사업의 운영 현황과 이번 토론회에 앞서 전통 공연·예술 분야 이수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본다. 이어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통 공연 연출·방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실제 정책 수요자인 이수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공연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이수자의 창작·공연 활동 기반에 대한 정부 지원의 체계성과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수자 등 차세대 전승자의 전승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무형유산의 창조적 계승과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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