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 신축건물에서 재개관

  • 등록 2026.02.26 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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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하 도서관)이 기존 도봉구민회관에서 창동다우아트리체(도봉구 노해로 256)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연면적 98.24㎡ 규모로 지어졌다.

도서는 성인도서 3,485권, 아동도서 1,043권, 유아도서 1,229권 총 5,757권을 보유한다. 열람석은 22석이 조성돼 지역주민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평일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매주 토‧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쉼터 등의 생활밀착형 문화시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지역주민,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로 단장한 도서관의 재개관을 축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독서로 생각의 힘을 키운 도봉의 아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성인들은 더욱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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