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새 출발, 새로운 리더십으로 힘찬 도약

  • 등록 2026.02.25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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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전주도립미술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수봉 도의원, 염영선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공은태, 윤정순 전임 회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조직운영 내실화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하우스 기금을 확대하는 등 도민 생활 안정에도 힘써왔다.

민국열, 김성순 신임 연합회장들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의 사명은 언제나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동 강화와 조직의 화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전선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지역 안전의 상징이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재난 대응, 화재 예방, 지역 안전 활동 등을 통해 도민과 가장 가까운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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