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경과원, 제조 현장 생산 효율화 집중 지원...최대 1700만 원 지원

  • 등록 2026.02.25 1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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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 3월 13일까지 모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녪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설비 또는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춤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제조업체다. 올해는 총 4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60% 이내에서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생산 현장의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전사적 자원 관리(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택시청 유주형 기업투자과장은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산 효율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비효율을 걷어내고 생산성을 극대화해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거점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황준형 기자 jcdv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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