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도시 순천시, 청년 근속장려금 참여 기업 모집

  • 등록 2026.02.25 1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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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까지 신청, 청년 장기근속·기업 고용안정을 위해 총 80명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근속 중인 청년 80명과 해당 청년을 채용 및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순천시 소재 기업과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만 18~45세 순천시 거주 청년으로 기업이 신청하면 적격 여부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0명(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이다.

근속장려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용보험 가입 연도를 기준으로 ▲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 차 500만 원(청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기업평가서 및 증빙자료를 구비해 3월 9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에게는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고용안정 기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고시/공고] 및 [청년정책 114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순천시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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