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육지원청, 준비된 강사와 함께 2026 방과후 프로그램 새 지평을 열다

  • 등록 2026.02.25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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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체계적 연수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주도서관에서 위탁 운영기관인 대교와 함께 관내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방과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안내를 넘어,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방과후 운영 방향 공유 ▲ 강사의 역할과 책무성 ▲ 수업 운영 기준 및 질 관리 체계 ▲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위탁 운영 체계에 따른 근태 관리, 대체강사 운영 기준, 현장 소통 체계 등을 명확히 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대응 절차 ▲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 학교폭력 예방 ▲ 개인정보 보호 ▲ 청렴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여, 방과후 강사가 갖추어야 할 안전 책임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학생 보호를 기반으로 한 질 높은 방과후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상성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은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에서 출발한다”며 “체계적인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위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강사 역량강화 연수와 지속적인 질 관리 체계를 통해 학생이 성장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방과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주 기자 jhangella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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