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 등록 2026.02.24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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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부평5동은 24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부평5동은 지난 2023년 4월 임시청사로 이전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신청사를 개청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지역 인사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부평5동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수재이풍물단(동 풍물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사 건립 경과보고, 공사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신청사는 기존 행정업무 공간과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민원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 청사는 연면적 3천250.48㎡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3층 주민자치회사무실·중회의실·체력단련실 ▲4층 강의실 1·2·3 ▲5층 다목적실·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고 있다.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5동 신청사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더욱 신속하고 따뜻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기자 ssung102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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