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이제 마음건강을 돌봐야 할 때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추진

  • 등록 2026.02.24 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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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영광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증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와 유가족 등 심리지원이 필요한 자 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의 대화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50%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19세 이상 군민의 경우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한 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영광군은 서비스 제공기관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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