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보건소,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 지속 추진

  • 등록 2026.02.24 1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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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헌혈 참여 경험이 없는 구민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생애 첫 헌혈자에게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기념품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 단체헌혈 참여자 또는 헌혈의집 주안센터(미추홀구 석바위로 68)를 방문하여 생애 처음으로 헌혈을 마친 자이다. 헌혈의집 주안센터 운영 및 관련 상세 문의는 센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혈액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혈액원과 반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헌혈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헌혈 인식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헌혈 전에는 안전한 혈액 채취를 위해 몇 가지 주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여드름·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등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최근 해외 여행력이 있는 경우 헌혈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리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헌혈 전날에는 충분히 수면을 하고 과음과 과로를 피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백진욱 기자 spike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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