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쾌적·안전한 교육환경’ 위해 개학기 불법 광고물 정비

  • 등록 2026.02.24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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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 노후·불량 간판, 불법 유동 광고물 일제 정비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는 등·하교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이 정비 대상이다.

특히, 초등학교 주 출입문에서 300미터 이내의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선에서 200미터 이내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선정하고, 교통·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입간판 등과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전단·명함 등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정비 작업을 위한 홍보 활동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정비 기간 이후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확보와 건전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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