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설맞이 생활폐기물 처리 근로자 격려 방문

  • 등록 2026.02.14 2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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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처리 준비 완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을 방문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예천군순환형매립장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지난 2014년 1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순환형 매립시설이다.

하루 40톤의 침출수를 처리할 수 있는 위생적·친환경적 설비를 구축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신도청시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처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을 갖고 근무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명절 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설 연휴에도 군민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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