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체육발전연구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성과 공유

  • 등록 2026.02.13 1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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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스포츠 투어리즘·전국체전 도민의식조사 등 성과 공유… 제주 체육산업 활성화 제도 발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체육발전연구회가 2월 13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그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홍인숙 대표의원은 “연구회는 2022년 9월 창립 이후 제주 체육정책을 보다 촘촘히 다듬기 위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체육을 아우르는 연구를 이어왔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고 밝혔다.

또한, 홍인숙 의원은 “지속가능한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 연구를 비롯해 스포츠 투어리즘, 제주형 스포츠관광 콘텐츠 도입 전략, 뉴스포츠 활성화 방안, 전국체전 도민의식조사 활용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시사점을 축적해왔다”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후속 과제를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체육정책과 체육산업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체육발전연구회는 정기총회를 계기로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체육 인프라·프로그램 개선과 스포츠관광 연계 등 제주 여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체육발전연구회는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에 맞춰 2022년 9월 창립한 의원 연구단체로 참여의원은 홍인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성의, 김황국, 송창권, 양용만, 이승아, 현길호, 현지홍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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