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설맞이 원산지 표시 점검, 안전한 농산물로 명절 준비

  • 등록 2026.02.13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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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명예감시원과 함께 강진 오감통시장서 캠페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설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점검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명예감시원 10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산지 미표시 및 부정확한 표시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원산지 표시의 정확성을 확립할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오감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도 농축산물의 원산지 확인을 독려하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을 널리 알리고, 부정유통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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