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 환자 실종예방‘스마트태그’무상 지원

  • 등록 2026.02.13 11:10:18
크게보기

치매 실종 위험 높은 재가 치매 어르신 우선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삼성갤럭시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돼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물품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태그 지원과 함께 배회가능 인식표, 지문 사전 등록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