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예비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건강교실’ 운영

  • 등록 2026.02.13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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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맞이하는 시간, 함께 준비합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임산부와 예비부모의 초보육아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안 정적인 태교 지원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통영시보건소에서'임신·육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육아교실은 임신기 건강관리부터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부모 정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초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꿈지락 오감 태교교실 ▲행복한 부모되기 출산준비교실 ▲힐링 태교 교실 등 3개 과정, 총 8회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 내외로 가족 중심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도모를 위해 임산부와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이며, 신청은 방문(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짱구베개 만들기(3월) △플라워테라피-꽃바구니 만들기(4월) △초보가족을 위한 모유 및 분유수유 교실(5월) △기저귀 파우치 만들기(6월) △영재태교 및 신생아 케어(7월) △우드테라피-감성도마 만들기(9월) △아기와 교감하는 베이비 마사지(10월) △라탄 조명등(수유등) 만들기(11월)로 참여형 태교·힐링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부모의 실질적인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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