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내일, '홍성'과 함께 도전!

  • 등록 2026.02.13 0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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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350만원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을 구직 단념 청년부터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까지 폭넓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의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사이버대학 포함),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및 재료비를 포함하여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시모집이나 수업별로 선착순 마감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실시한다.

유돈상 기자 tantan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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