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전 꼭 확인하세요" 구로구,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점검

  • 등록 2026.02.12 08:12:34
크게보기

초등학교 입학생 백신 4종·중학교 입학생 백신 3종 추가 접종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고,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은 감염병 전파에 취약해 입학 전 접종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특히 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은 영유아 시기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자)은 만 4~6세에 추가 접종하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4차 또는 2차) 등 4종을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2013년 1월 1일~12월 31일 출생자)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아 대상) △일본뇌염(5차 또는 2차)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접종받은 의료기관·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접종자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면 되며, 접종 기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폐업 의료기관이나 국외 접종자의 경우 보건소에 별도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로구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