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다...장애인 돌봄 24시간 대응

  • 등록 2026.02.11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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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정상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장애인과 가족이 돌봄 공백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24시간 특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동안 돌봄 인력 부족이나 서비스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은 수준의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설 연휴 기간에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기존 서비스 시간이 종료되더라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야간과 공휴일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활동지원사의 개인 사정 등으로 돌봄이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연계할 수 있는 대응 체계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휴 중에도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조사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해 긴급돌봄 체계를 설 연휴 기간 24시간 상시 가동한다.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일시 보호와 상담 지원을 제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설 연휴 기간 장애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돌봄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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