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찾아가는 토마토 119’ 본격 가동

  • 등록 2026.02.11 08:30:12
크게보기

도 농업기술원, 재배과정 중 생리장해·병해충 등 시급한 현장 난제 해결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1일부터 ‘토마토 119 현장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및 저온 피해, 각종 생리장해와 병해충·바이러스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마토 119는 농가에서 민원을 접수하면 우선 전화상담과 사진 판독을 통해 문제점 진단 및 해결책을 제시하고,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정밀 진단 필요 시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표지승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토마토 재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지체 없이 과채연구소로 연락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소득 손실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지원 과정에서 재배 기술 교육도 병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현 기자 cjfgus1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